Kevin De Bruyne Manchester CityGetty Images

[영상] '우리의 평균은 그냥 평균이 아니다' - 케빈 데 브라위너가 최고에 오르기까지

[골닷컴] 맨체스터 시티의 에이스 케빈 데 브라위너가 전 세계 축구계의 큰 별로 우뚝 섰다.

그동안 그에겐 크고 작은 문제와 커리어에 있어 쉽지 않은 결정이 있었지만, 이러한 난관을 모두 극복하고 FIFA 19 표지 모델로 나서게 되었다.

데 브라위너는 골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의 평균은 그냥 평균이 아니다"라고 말했 듯이,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로 발돋움 하려면 그보다 더 많은 것들이 요구된다.

헹크에서의 훌륭한 성장, 첼시에서의 실망스러운 모습 후, 27세의 데 브라위너는 분데스리가에서 특급 활약 후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 수 있었고 지금은 더 높은 곳을 원한다. 

아래 영상을 통해 독점 인터뷰를 확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