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ymar Brazil World Cup 2018Getty

​[영상] 훈련 중 골 넣고 호우 세리머니 한 네이마르

브라질은 한국 시간으로 8일 오전 8시 30분 뉴저지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월드컵 후 첫 A매치를 치른다. 대표팀 소집에 응하기 위해 미국으로 날아간 네이마르는 훈련에서 쾌조의 몸 상태를 보였다. 멋진 중거리슛을 꽂아 넣은 그는 기분이 좋지 동료들을 크게 돌아간 뒤 호날두의 시그니쳐 세리머니를 따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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