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as Jan Huntelaar Ajax 2018Getty Images

[영상] 훈텔라르 멀티골, 클라스가 살아 있네!

아약스는 2일 밤(한국시간) 열린 비테세와의 원정 경기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주역은 만 35세의 스트라이커 클라스 얀 훈텔라르였다. 지난해 여름 친정팀 아약스로 돌아온 훈텔라르는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서 황혼기를 보내고 있다. 지난 1월 페예노르트로 돌아온 판 페르시와 함께 리그에 활력소를 주고 있다. 이날도 훈텔라르는 감각적인 2골을 올리며 클라스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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