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는 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폭발하며, 디디에 드록바가 보유하고 있던 아프리카 출신 선수 프리미어리그 최다골 기록을 갈아 치웠다. 당시 리버풀은 살라의 활약에 힘입어 맨유에 5-0으로 크게 이겼다.
살라는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 193경기를 뛰며 120골을 넣었다. 이 중 첼시 시절 터트린 골은 단 2골이다.
2014년 1월, 21세 살라는 첼시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입성했다. 그리고 같은 해 2월 8일 뉴캐슬을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다. 첼시는 아자르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3-0 승리를 거뒀다. 당시 살라는 후반 33분 윌리안을 대신해 교체 투입되었다. 그럼 살라의 데뷔전에서 같이 뛰었던 동료들은 누구이고 그들의 최근 근황을 알아보자.
기사는 아래에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