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평점: 제노아 2 - 2 유벤투스

이번 라운드의 세리에A 최대의 빅 매치로 관심을 모았던 제노아와 유벤투스의 맞대결에서 양팀은 각각 사이좋게 2골씩 넣으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2009. 9. 25. 오전 9:34:24

Juventus celebrating (Grazia Neri)
Photo Gallery
Zoom
Juventus celebrating (Grazia Neri)

Related Links

Teams

Players

# 제노아

아멜리아: 7.0 -
여러 번 좋은 선방을 보여주었는데 특히 이아퀸타와의 1대1 찬스를 잘 막아낸 것이 가장 큰 성과였다.

비아바: 6.5 - 제노아의 수비진 중 그나마 가장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모레티: 5.0 - 오늘도 부지런하게 경기장을 누빈 이아퀸타와의 1대1 대결에서 번번히 패하고 말았다.

보케티: 5.5 - 카모라네시와 이아퀸타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로시: 6.0 -
오른쪽 풀백으로 출전한 그는 지치지 않고 열심히 뛰었다. 하지만 2006 월드컵의 영웅 그로소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밀라네토: 6.5 -
베테랑 미드필더인 밀라네토이지만 오늘 경기에선 그다지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였고 결국 후반 도중에 교체되었다. 오늘 경기에서 그가 보여준 활약이라곤 전반에 딱 한번 보여준 드리블이었다.

자파테르: 6.0 -
비록 꿈에도 그리던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마르키시오를 상대하는데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모데스토: 6.0 - 마침내 장기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아직 경기감각을 최고조로 끌어올리지는 못한 것처럼 보였다.

메스토: 8.5 -
이번 경기의 MVP! 경기장 전체를 누비며 1골 1어시스트를 올렸다.

플로카리: 5.0 -
실망 그 자체였다. 결국 전반이 끝나고 에르난 크레스포와 교체되었다.

스쿨리: 7.5 - 자신의 전 소속팀을 상대로 매우 좋은 경기를 보여주었다. 항상 역습의 선봉장을 맡아주었으며 메스토의 동점골을 어시스트 한 것도 그였다.

교체명단

크레스포: 7.5 -
예전의 '득점기계' 돌아온 그는 교체투입되어 멋진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소크라티스: 6.5 -
수비진에 활력을 불어넣어주었다.

카르야: 평점 없음


# 유벤투스

부폰: 6.0 -
비록 유벤투스가 2개의 실점을 했지만 부폰이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던 건 아무 것도 없었다.

그리게라: 6.0 -
그는 오늘 유벤투스의 몇 안되는 약점이었다. 그가 만약 스쿨리에 대한 압박수비를 더 철저히 해주었다면 메스토의 동점골이 터지지 않았을 것이다.

레그로탈리에: 6.0 -
경기 내내 뛰어난 수비를 보여주었지만 딱 한 차례 크레스포를 놓쳤고, 바로 이것이 역전골을 연결됐다. 이와 함께 오늘 경기에서 오점을 남기고 말았다.

키엘리니: 7.0 -
제노아의 공격수들을 꼼짝 못하게 잘 막았지만 오늘은 유벤투스에게 매우 안타까운 경기였다. 무려 두 골이나 석연치 않은 오프 사이드 판정 때문에 취소되었다.

그로스: 7.5 - 아직 수비적인 측면에서는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그동안 유벤투스의 고질적 약점으로 지적되던 측면 공격 수준을 한층 높여주었다. 무려 네 번의 득점 찬스를 만들었으며 그 중 하나는 잘못된 판정으로 취소된 골이었다.

마르키시오: 8.0 -
이탈리아와 유벤투스의 전설적 미드필더인 마르코 타르델리로부터 이미 자신의 수준에 이르렀다는 찬사를 받은 마르키시오는 오늘 경기에서도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제노아 홈 경기장의 중원을 완전히 장악했고 이아퀸타의 골을 어시스트 하였다.

펠리페 멜루: 6.5 -
부상에서 돌아온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지 이전 경기들에서 뛰어난 체력으로 필드를 장악해 버리던 그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유벤투스 진영 내에서의 파울을 줄일 필요는 있다.

포울센: 5.5 -
아마우리, 그리게라와 함께 유벤투스의 약점이었다. 비록 최선을 다하려 했지만 공격과 수비 모두 다 굼떴다.

카모라네시: 7.5 -
경기 내내 뛰어난 창조성을 보여주면서 유벤투스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어주었다. 특히 마르키시오에게 보낸 킬패스는 제노아 수비진 전체를 침묵에 빠뜨렸고 이를 이어받은 마르키시오는 곧장 이아퀸타에게 연결해주며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또한 후반에도 비슷한 장면을 보여주면서 제노아의 수비진들을 유린하였다.

이아퀸타: 8.0 -
이번 시즌, 그는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 한 골을 넣었으며 어이없게 놓친 1대1 찬스와 심판진의 잘못된 판정으로 취소된 득점을 생각해본다면 충분히 해트트릭을 기록할 수도 있었다.

아마우리: 5.0 -
오늘 무려 두 번의 매우 쉬운 1대1 찬스를 놓쳤다. 만약 그가 그 1대1 찬스 중 한번이라도 성공했더라면 팀 동료들과 유벤투스 팬들은 승점 1점이 아닌 3점을 들고 즐겁게 집으로 돌아갔을 것이다.

교체

지오빈코: 6.0 -
유벤투스가 역전 당한 후 공격의 활로를 찾기 위해 투입되었다.

트레제게: 7.0 -
지난해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던 트레제게지만 오늘은 달랐다. 그는 85분경에 극적인 동점골을 넣으며 유벤투스의 무패기록을 지켜낸 영웅이 되었다.

[GOAL.com 인기뉴스]

[웹툰] '해외파' 反 EPL 동맹의 역습
레알 마드리드, 테마 파크 건설 추진
벵거 "아스날, 맨유·맨시티보다 강해"
AC 밀란, 파투 부상 소식에 '초긴장'
바르샤, '유망주' 수아레스 영입추진
알론소, 주말 홈 경기 출전 '이상무'

Carlo Garganese, Goal.com / 번역 조재영

-축구를 두배로 즐기는 웹툰이 한자리에!(http://goal.com/kr/news/1063/hit-goalcom)-
-ⓒ전 세계 축구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견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을 입력하세요!
지역을 입력하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네티즌 의견 (5)
 
 
Ad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