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Liga 9R 베스트11... MVP는 이과인
[루카스 브라운] 이번 9라운드에선 레알 마드리드가 기사회생했고, 바르셀로나는 주춤했다. 또한 비야레알은 귀중한 승점 3점을 얻은 반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여전히 부진을 이어갔다. '세계인의 축구 네트워크' GOAL.com은 프리메라 리가 9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해 보았다.
2009. 11. 3. 오후 4:04:34
# 포메이션: 4-3-3
GK 세자르 산체스(발렌시아): 스페인으로 돌아온 베테랑 골키퍼 산체스는 발렌시아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그는 수차례에 걸친 선방을 펼치며 말라가전 승리를 도왔다.
DF 펠리페 마티오니(마요르카): 그레미우에서 임대로 마요르카에 입단한 브라질 출신 풀백 펠리페 마티오니는 이번 주말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프리메라 리가에서도 통용되는 실력임을 입증해냈다. 이제 마요르카 뿐 아니라 더 많은 클럽이 그의 영입을 원할 것이다.
DF 로베르토 아얄라(레알 사라고사): 이번 주말 알메리아 전에서 아르헨티나 출신 베테랑 수비수 아얄라는 자신이 승격팀에게 필요한 경험과 승부욕 모두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선수임을 입증했다.
DF 다비드 나바로(발렌시아): 다비드 나바로는 인테르와의 06/07시즌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니콜라스 부르디소를 주먹으로 때려 빈축을 샀지만 임대 생활을 마친 후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발렌시아로 돌아왔다. 말라가를 상대로 골을 기록한 그는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선수 중 한 명이다.
DF 카를레스 푸욜(바르셀로나): 지난 주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연장한 그는 오사수나를 상대로 팀의 주장다운 플레이를 펼쳤다.
MF 세이두 케이타(바르셀로나): 말리 출신의 미드필더인 그는 펩 과르디올라의 또 다른 보석이다. 그는 지난 주말 해트트릭에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 다시 골을 성공시키며 물오른 골감각을 과시했다. 경기 종료 직전 허용한 피케의 자책골에 가장 크게 실망한 사람은 아마도 케이타일 것이다.
MF 라사나 디아라(레알 마드리드): 스타들이 즐비한 팀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선 라스같은 살림꾼이 필요하다. 아스날과 첼시를 거치며 다져온 실력과 노련함을 바탕으로 헤타페 전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MF 하비 마르티네즈(아틀레틱 빌바오): 전문가들로부터 많은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선수로 호평을 받아왔으나 정작 본인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깨닫지 못하는 듯 보였던 그는 이제서야 숨겨진 잠재력을 드러내고 있다. 두 개의 골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FW 알바로 네그레도(세비야): 골닷컴이 작성한 프리뷰에서 세비야의 주목할만한 선수로 지목된 바 있는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의 네그레도는 루이스 파비아누와의 좋은 호흡을 보여주었으며 득점에도 성공했다.
FW 곤잘로 이과인(레알 마드리드): 얼마 전 대표팀에 승선한 그는 작년 이맘 때만 해도 팬들의 야유를 받는 선수 중 한명이었다. 그러나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그는 단호한 플레이로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2골과 함께 부진에 빠진 팀을 구해냈다.
FW 호세바 요렌테 (비야레알): 요렌테라고 하면 팬들은 먼저 아틀레틱 빌바오의 페르난도 요렌테를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노란 잠수함'의 스트라이커 호세바 요렌테는 이번 경기에서의 활약으로 팬들의 머릿 속에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키는데 성공했다.
# 그 외
후스토 비야르(바야돌리드)
루이스 프리에토(바야돌리드)
리카르도(오사수나)
하비에르 카무나스(오사수나)
보르하 발레로(마요르카)
피에르 웨보(마요르카)
미구엘(발렌시아)
다비드 실바(발렌시아)
호안 카프데빌라(비야레알)
로베르토 피레스(비야레알)
피리페 루이스(데포르티보)
리키(데포르티보)
호안 베르두(에스파뇰)
디에고 카스트로(스포르팅 히혼)
호르에 로페스(레알 사라고사)
파블로 오르바이스(아틀래틱 빌바오)
디에고 페로티(세비야)
아포노(말라가)
GK 세자르 산체스(발렌시아): 스페인으로 돌아온 베테랑 골키퍼 산체스는 발렌시아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그는 수차례에 걸친 선방을 펼치며 말라가전 승리를 도왔다.
DF 펠리페 마티오니(마요르카): 그레미우에서 임대로 마요르카에 입단한 브라질 출신 풀백 펠리페 마티오니는 이번 주말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프리메라 리가에서도 통용되는 실력임을 입증해냈다. 이제 마요르카 뿐 아니라 더 많은 클럽이 그의 영입을 원할 것이다.
DF 로베르토 아얄라(레알 사라고사): 이번 주말 알메리아 전에서 아르헨티나 출신 베테랑 수비수 아얄라는 자신이 승격팀에게 필요한 경험과 승부욕 모두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선수임을 입증했다.
DF 다비드 나바로(발렌시아): 다비드 나바로는 인테르와의 06/07시즌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니콜라스 부르디소를 주먹으로 때려 빈축을 샀지만 임대 생활을 마친 후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발렌시아로 돌아왔다. 말라가를 상대로 골을 기록한 그는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선수 중 한 명이다.
DF 카를레스 푸욜(바르셀로나): 지난 주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연장한 그는 오사수나를 상대로 팀의 주장다운 플레이를 펼쳤다.
MF 세이두 케이타(바르셀로나): 말리 출신의 미드필더인 그는 펩 과르디올라의 또 다른 보석이다. 그는 지난 주말 해트트릭에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 다시 골을 성공시키며 물오른 골감각을 과시했다. 경기 종료 직전 허용한 피케의 자책골에 가장 크게 실망한 사람은 아마도 케이타일 것이다.
MF 라사나 디아라(레알 마드리드): 스타들이 즐비한 팀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선 라스같은 살림꾼이 필요하다. 아스날과 첼시를 거치며 다져온 실력과 노련함을 바탕으로 헤타페 전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MF 하비 마르티네즈(아틀레틱 빌바오): 전문가들로부터 많은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선수로 호평을 받아왔으나 정작 본인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깨닫지 못하는 듯 보였던 그는 이제서야 숨겨진 잠재력을 드러내고 있다. 두 개의 골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FW 알바로 네그레도(세비야): 골닷컴이 작성한 프리뷰에서 세비야의 주목할만한 선수로 지목된 바 있는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의 네그레도는 루이스 파비아누와의 좋은 호흡을 보여주었으며 득점에도 성공했다.
FW 곤잘로 이과인(레알 마드리드): 얼마 전 대표팀에 승선한 그는 작년 이맘 때만 해도 팬들의 야유를 받는 선수 중 한명이었다. 그러나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그는 단호한 플레이로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2골과 함께 부진에 빠진 팀을 구해냈다.
FW 호세바 요렌테 (비야레알): 요렌테라고 하면 팬들은 먼저 아틀레틱 빌바오의 페르난도 요렌테를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노란 잠수함'의 스트라이커 호세바 요렌테는 이번 경기에서의 활약으로 팬들의 머릿 속에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키는데 성공했다.
# 그 외
후스토 비야르(바야돌리드)
루이스 프리에토(바야돌리드)
리카르도(오사수나)
하비에르 카무나스(오사수나)
보르하 발레로(마요르카)
피에르 웨보(마요르카)
미구엘(발렌시아)
다비드 실바(발렌시아)
호안 카프데빌라(비야레알)
로베르토 피레스(비야레알)
피리페 루이스(데포르티보)
리키(데포르티보)
호안 베르두(에스파뇰)
디에고 카스트로(스포르팅 히혼)
호르에 로페스(레알 사라고사)
파블로 오르바이스(아틀래틱 빌바오)
디에고 페로티(세비야)
아포노(말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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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 Brown, GOAL.com / 번역 이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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