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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 "플래처 골은 환상이었어!"
"정말 믿을 수 없는 골이었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부동의 왼쪽 풀백 파트리스 에브라(28세, 프랑스)가 에버튼과의 주말 리그 경기에서 환상적인 선제골을 넣은 대런 플래처(25세, 스코틀랜드)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구에로? 좋아는 하지만..."
첼시의 감독인 카를로 안첼로티는 최근 영입설에 오르내리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에이스 세르히오 아구에로(21세, 아르헨티나)에 대해 좋아는 하지만 구체적인 영입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휴즈 "맨시티, 리버풀보다 좋은 팀"
마크 휴즈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리버풀을 상대로 무승부에 그친 사실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맨시티는 선제골을 내준 이후 후반 중반 내리 두 골을 작렬시키며 역전에 성공했지만, 힘겹게 잡은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지 못하며 가슴을 쳐야했다.

브루스 "빅4 상대 승리가 최고"
올 시즌 다크호스로 떠오른 선더랜드의 수장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우승후보 아스날을 상대로 거둔 승리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선더랜드의 지칠 줄 모르는 압박과 빠른 역습은 아스날을 끝없이 괴롭혔고, 결국 71분 터진 대런 벤트의 골이 승부를 갈랐다.

퍼거슨 "첼시와 격차, 새해까지..."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선두에 올라있는 첼시와의 승점차를 내년 1월까지 최대한 좁힌다면 우승을 노려볼만 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2일 새벽 열린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3라운드에서 에버튼을 3-0으로 대파하고 2위 자리를 되찾았다.

에시앙 "첼시 팬들 위한 멋진 쇼"
첼시 미드필더 마이클 에시앙이 홈 구장인 스탬포드 브리지를 가득 메운 팬들 앞에서 거둔 울버햄튼전 완승은 한 편의 '쇼'였다며 미소를 지었다. 첼시는 프리미어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켜내며 같은 날 에버튼을 꺾고 2위 자리를 되찾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승점 5점을 앞서갔다.

"우승하려면 이런 패배 없어야"
무패행진을 종료한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이 올 시즌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해서는 또 다시 선더랜드전 패배와 같은 일은 없어야 한다고 경고했다. 아스날은 22일 자정 열린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2라운드에서 선더랜드에게 뜻하지 않은 일격을 당하며 0-1로 무릎을 꿇었다.
- [웹툰] '부상병동' 첼시, 해법은 없나
43 - 퍼거슨 "맨유와 아일랜드는 동병상련"
39 - 첼시의 마지막 선택, 아구에로냐 파투냐
25 - 베컴 "앙리는 거짓말쟁이가 아냐"
18 - 휴즈 "맨시티, 리버풀보다 좋은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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