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 "사라고사 시절, 너무 행복했어"
발렌시아의 스타, 다비드 비야가 레알 사라고사에서 뛰던 시절에 대해 '행복했던 순간'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2009. 11. 7. 오후 7:26:39
David Villa, Valencia, Genoa (MA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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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의 공격수 비야가 사라고사에서 활약했던 시절에 대해 '내 커리어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였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2005년 1200만 유로(약 208억원)의 이적료로 발렌시아에 입단하기 전까지 두 시즌 간 78경기에서 31골을 넣는 대활약을 펼친 바 있다.
비야는 'AS'와의 인터뷰에서 "시간은 매우 빨리 가지만 기억은 남아 있다. 나는 사라고사에서 매우 놀라운 두 시즌을 보냈다. 그 2년은 내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였다. 사라고사 시절은 내게 매우 행복한 기억이다. 축구 선수로서 성숙하게 해준 시기였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나는 사라고사가 곧 정상급으로 복귀할 거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매우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사라고사는 언제나 사라고사다"며 친정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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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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