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가르시아, 김동진과 한솥밥?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설 자리를 잃은 루이스 가르시아의 러시아 진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가르시아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팀은 김동진이 활약하고 있는 제니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9. 7. 4. 오후 8:18:54
Related Links
Teams
Players
2007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 후 지난 2년간 부진한 모습을 보인 루이스 가르시아는 사실상 정리 대상 선수로 분류됐다. 부진한 성적에 높은 연봉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가르시아가 리버풀에서 활약할 당시의 모습을 기억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그의 영입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데일리 메일'은 풀럼, 블랙번 로버스, 아스톤 빌라뿐만 아니라 러시아의 디나모 모스코와 김두현의 소속팀 웨스트 브롬위치가 루이스 가르시아 영입을 시도한 것으로 보도됐지만 실제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구단에 이적 제의를 한 팀은 제니트밖에 없다고 전했다.
제니트가 루이스 가르시아 영입을 시도하는데는 딕 아드보카트 감독의 뒤를 이어 차기 감독으로 내정된 스페인 출신 후안데 라모스 감독의 입김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후안데 라모스은 이영표가 토트넘에서 활약하던 당시 감독을 맡아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인물이다.
반면 루이스 가르시아 본인은 정적 잉글랜드 무대 재진출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르시아는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리버풀에서 총 118경기에 출장해 30골을 기록하며 전성기를 보낸 바 있다. 당시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 우승(2005), FA컵 우승(2006)을 차지했다.
[GOAL.com 인기뉴스]
☞ [웹툰] 그라운드의 악동 그리고 이천수
☞ [비디오] 벤제마 "내 목표는 발롱도르"
☞ 리버풀, 사비 알론소 보내고 인러 영입?
☞ 암브로시니 "카카? 호나우디뉴만 믿어"
☞ 밥티스타 "진정한 야수의 모습 보여줄 것"
조정길 기자
-전 세계 선수들의 이적 상황이 한 눈에! (http://goal.com/kr/scores/transfer-zone)-
-ⓒ전 세계 축구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맨유 4인방, '퍼거슨 살생부' 이름 올렸나
19 - 가투소·훈텔라르, 밀란 떠나 EPL로?
16 - 리버풀, 반 니 영입 경쟁에 합류
10 - 안첼로티 "아구에로? 좋아는 하지만..."
10 - 뮌헨 단장 "리베리, 첼시로 안 보내"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