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다, “이탈리아로 돌아가진 않아”
맨유의 '신성' 페데리코 마케다의 대리인은 현재 일고 있는 그의 이탈리아행 루머들에 대해 부인했다.
2009. 5. 16. 오후 8: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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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파르마와 아탈란타가 마케다를 주목하고 있으며, 내년 시즌 그의 임대를 소속 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제안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는 것. 하지만 마케다의 에이전트는 그러한 소문을 부인하며 아무런 제안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마케다의 대리인인 비아는 이탈리아 언론 ‘라 라치오 시아모 누이’와의 인터뷰에서 “맨유로부터 임대에 관한 아무런 내용도 들은 바 없다. 어떤 접촉도 없었다”며 마케다가 내년 시즌에도 맨유의 유니폼을 입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케다는 지난 5월 5일 아스톤 빌라와의 홈경기에서 팀의 리그 3연패를 막아내는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다음 경기인 선더랜드전에서도 역시 팀의 승리를 이끌어내는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리며 하루아침에 스타 자리에 올라 많은 언론들의 주목의 대상이 되어왔다.
한편 마케다는 현재 이탈리아 21세 이하 대표팀 40인 명단에 올라 이번 여름 스웨덴에서 열리는 21세 이하 유럽 청소년 선수권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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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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