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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콧, 월드컵은 잊어버려"
'축구계의 신사' 아르센 벵거 감독이 폭발했다. 선수들이 눈 앞의 시즌에 집중하지 못하고 여름에 열릴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시선을 빼앗기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벵거 감독은 "월드컵은 6월에나 열린다. (For f*** sake, the World Cup is in June) 내가 왜 6월에 월드컵에서 일어날 일 때문에 걱정을 해야 하나. 월콧은 부상으로 인해 올해 들어 제대로 뛰지도 못했다"며 흥분했다.

"영원히 아스날에서 뛰고 싶어"
"아스날에서 은퇴하고 싶다" 세스크 파브레가스(22, 스페인)는 은퇴하는 순간까지 아스날에서 뛰고 싶다며 스페인행 가능성을 부인했다. 파브레가스는 23일(현지시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남은 선수생활동안 계속 아스날에서 뛸 수 있냐는 질문에 대해 안 될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벵거, 차기 英 대표팀 감독 후보?
"벵거는 사실상 명예 영국인이나 마찬가지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의 일요일판인 '메일 온 선데이'가 2018년 월드컵에 대비해 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을 차기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후보로 올려놓았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에브라 "플래처 골은 환상이었어!"
"정말 믿을 수 없는 골이었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부동의 왼쪽 풀백 파트리스 에브라(28세, 프랑스)가 에버튼과의 주말 리그 경기에서 환상적인 선제골을 넣은 대런 플래처(25세, 스코틀랜드)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브루스 "빅4 상대 승리가 최고"
올 시즌 다크호스로 떠오른 선더랜드의 수장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우승후보 아스날을 상대로 거둔 승리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선더랜드의 지칠 줄 모르는 압박과 빠른 역습은 아스날을 끝없이 괴롭혔고, 결국 71분 터진 대런 벤트의 골이 승부를 갈랐다.

"우승하려면 이런 패배 없어야"
무패행진을 종료한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이 올 시즌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해서는 또 다시 선더랜드전 패배와 같은 일은 없어야 한다고 경고했다. 아스날은 22일 자정 열린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2라운드에서 선더랜드에게 뜻하지 않은 일격을 당하며 0-1로 무릎을 꿇었다.

에두아르두, 아스널과 재계약
아스널이 에두아르두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정확한 계약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스널 구단 측은 '장기 계약'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에두아르두는 2007년 디나모 자그레브를 떠나 아스널에 입단한 뒤 팀의 주축 공격수로 활약했지만 심각한 발목 부상으로 1년 넘게 그라운드를 떠났다 복귀한 바 있다.
- 세스크 "영원히 아스날에서 뛰고 싶어"
13 - 벵거, 차기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에 오르나?
12 - 벵거 감독 "월콧, 월드컵은 잊어버려"
9 - 알렉산더 송, 아스날과 2015년까지 재계약
9 - 아스널·첼시, 파치니 영입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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