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트너 "5년 내로 세계 최고 될 거야"
"난 월드 클래스급 스트라이커로 성장할 거야!" 아스날의 젊은 공격수 니클라스 벤트너가 5년 내로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을 차지할 거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2009. 11. 1. 오전 10:50:40
EPL: Nicklas Bendtner, Newcastle United - Arsenal (PA)
Related Links
Teams
Players
벤트너 - "난 대체 나에게 의문을 표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 5년 내로 난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이 되길 원한다. 또한 월드 클래스급 스트라이커로 사람들에게 인식되길 원한다."
"분명히 이러한 일들은 일어날 것이다. 나를 믿어달라. 주위의 다른 선수들과 내 능력을 비교해 봤을 때 이러한 일들은 충분히 실현 가능한 목표이다."
"물론 몇몇 이들은 '대체 너 무슨 생각하고 있냐'며 내 목표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난 이전에도 회의론자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준 적이 있다. 이번에도 또 다시 이를 해낼 것이고, 목표를 이룬 뒤 나를 비웃은 이들의 반대편에 앉아 그들을 보고 웃을 것이다"
이번 시즌 아스날은 4-3-3 포메이션을 자주 활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벤트너 역시 자신의 원 포지션인 최전방 공격수가 아닌 오른쪽 측면 윙 포워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벤트너는 "칭찬으로 받아들인다. 여러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는 건 팀에 좋은 일이다. 물론 난 언제나 스트라이커이지만, 때때로 팀을 위해 다른 역할을 소화할 필요가 있다. 이런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만 나이기에 비로소 가능한 일이다"며 자신있게 답했다.
그는 21살의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덴마크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이번 2010년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서도 10경기 중 9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으며 덴마크가 포르투갈과 스웨덴을 제치고 조 1위를 차지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하지만 그는 토튼햄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사타구니 부상을 당하며 37분경 에두아르두 다 실바로 교체되고 말았다. 이로 인해 아쉽게도 한국과의 평가전에는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GOAL.com 인기뉴스]
☞ [웹툰] 드록바, 이청용이 두려운 이유
☞ [웹툰] K리그 최종전, 수고하셨습니다
☞ FIFA 올해의 선수 23인후보명단 발표
☞ 박주영 부상 회복, 보르도전 출전가능
☞ 비디치·퍼디난드 부상, 블랙번전 결장?
☞ 호날두 "나의 가치는 9천만유로 이상"
김현민 기자
-축구를 두배로 즐기는 웹툰이 한자리에!(http://goal.com/kr/news/1063/hit-goalcom)-
-ⓒ전 세계 축구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Most Read News
Ad
Today Hot issue
- 세스크 "영원히 아스날에서 뛰고 싶어"
13 - 벵거, 차기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에 오르나?
12 - 벵거 감독 "월콧, 월드컵은 잊어버려"
9 - 알렉산더 송, 아스날과 2015년까지 재계약
9 - 아스널·첼시, 파치니 영입 경쟁
8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