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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귀화 1년 전 결정"
유벤투스의 공격수 아마우리가 이탈리아 대표팀 합류를 1년 전에 결정했다며 2010 남아공 월드컵 참가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마우리의 이탈리아 국적 취득이 늦어지면서 그의 월드컵 참가가 점차 불투명해지고 있다. 그의 여권이 본선에 참가할 선수 명단을 발표하기 며칠 전에야 발급되기 때문이다.

"세리에A, 정치적인 문제 심각"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지난 시즌까지 자신이 몸담은 이탈리아 무대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시즌까지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인테르에서 팀의 4년 연속 리그 우승을 도운 후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아직 시즌 초반에 불과하지만 그는 몸값에 걸맞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상태다.

유베, 보싱와 포기·사냐 영입추진
이탈리아 세리에 A의 유벤투스가 조제 보싱와(27, 첼시)에 대한 관심을 접고 바카리 사냐(26, 아스날) 영입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스포츠 전문지 '투토스포르트'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보싱와 영입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는 당초 보싱와를 주시하고 있었으나, 그가 무릎 부상으로 3개월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 하게 되자 관심을 접은 것이다.

인테르, 칼치오폴리 조작했나
이탈리아 세리에A의 절대강자로 군림한 인테르가 칼치오폴리에 연관되고도 교묘한 수법으로 이를 탈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칼치오폴리는 지난 2006년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구단들이 승부조작을 해왔던 사실이 드러나며 축구계를 충격에 빠트린 비극적인 사건이다.

칸나바로 "스쿠데토, 포기 안해"
베테랑 수비수 파비오 칸나바로(36)는 유벤투스가 비록 시즌 초반 우승경쟁에서 인테르에게 밀리고 있지만 우승을 포기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벤투스는 지난 주말 나폴리와의 홈 경기에 2-0의 리드를 지키지 못 하고 3골을 실점하며 2-3의 충격적인 역전패를 허용했다.

맨유·첼시, 챔스 16강 진출
최근 유럽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성공은 이번 시즌에도 예외가 아니었다. 맨유와 첼시는 각각 CSKA 모스크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치른 맞대결에서 짜릿한 승부를 연출한 끝에 모두 무승부를 기록했으나 16강에 오를 수 있었다.

"유벤투스 선수들 자랑스러워"
치로 페라라 유벤투스 감독은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리그에서 마카비 하이파에게 신승을 거둔 후 선수들에게 칭찬을 이까지 않았다. 유벤투스는 4일 새벽 열린 마카비 하이파와의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4차전에서 전반 45분 터진 마우로 카모라네시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며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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