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네이더 "승리의 원동력은 용기"
인테르의 미드필더 웨슬리 스네이더는 디나모 키예프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후 선수들의 용기야 말로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역설했다.
2009. 11. 5. 오후 4:42:18
Related Links
Teams
Players
인테르는 5일 새벽(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발레리 로바노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4차전에서 홈팀 디나모 키예프에게 2-1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21분 안드리 셰브첸코에게 선제골을 내준 인테르는 후반 40분까지 0-1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었지만 41분 44분, 디에고 밀리토와 스네이더가 연달아 골을 터뜨려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결승골의 주인공 스네이더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오늘 경기는 운이 따랐다"면서도 "하지만 우리가 이길 수 있었던 건 모든 선수들의 용기 때문이었다. 오늘 팀의 승리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그는 "우리는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했지만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남은 2경기 역시 좋은 결과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한 뒤 "이번 승리로 바르샤전에 대한 부담감을 약간은 덜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바르샤 대 인테르의 조별리그 5차전은 오는 25일 누 캄프에서 열린다.
[GOAL.com 인기뉴스]
☞ [웹툰] 밀란vs레알 맞대결 이모저모
☞ 챔피언스 리그 16강행 경우의 수는?
☞ 플레처 "첼시전, 놓칠 수 없는 경기"
☞ 드록바-아구에로 투톱을 보고 싶다
☞ 베니테스 "리옹전 운이 없었을 뿐..."
☞ 호날두, 더딘 부상 회복…4주 결장?
전상윤 기자
-축구를 두배로 즐기는 웹툰이 한자리에!(http://goal.com/kr/news/1063/hit-goalcom)-
-ⓒ전 세계 축구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아퀸타 "메시, 유벤투스로 오라"
24 - 무리뉴 감독 "트레블? 운이 따라야…"
9 - 바르샤 피케 "레알? 인테르전이 더 중요"
5 - 바르샤 감독 "무승부보단 부상이 더 걱정"
3 - 캄비아소 "바르샤와 맞대결 기대돼"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