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디뉴 "밀란 역사에 발자취 남긴다"
AC 밀란의 에이스 호나우디뉴가 구단 역사에 발자취를 남길 성공을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2009. 11. 6. 오후 5:51:21
Related Links
Teams
Players
호나우디뉴는 레오나르두 감독 밑에서 자신 또한 밀란 가족의 일원과 같은 느낌을 받고 있다며, 이제부터 밀란의 르네상스를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통해 "지난 3년간 많은 일들이 있기는 했지만 나는 변하지 않았다. 경험이 쌓였을 뿐이고 좋은 팀에서 뛸 수 있는 상황이 만족스러울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벤치에 앉아있는 상황은 견디기 어렵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축구를 할 때가 행복하다. 밀란에서는 나와 비슷한 선수들과 공격 축구를 할 수 있어 즐겁다. 밀란 선수들은 동료를 넘어선 가족"이라며 유대감을 강조했다.
밀란은 이번 시즌 초반 부진을 겪으며 위기에 몰렸지만 최근에는 7경기 연속으로 무패를 기록하며 세리에A 4위,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선두로 올라선 상태다.
이에 호나우디뉴는 "최근 밀란은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자신감을 회복했다. 인테르를 따라잡기는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는 모른다. 지금의 팀은 밀란 역사에 발자취를 남길 수 있다"며 성공을 다짐했다.
[GOAL.com 인기뉴스]
☞ [웹툰] 한 나이지리아인의 한국 사랑
☞ 루니 "호날두 아닌 긱스가 되고 싶어"
☞ 아구에로 "첼시, 관심은 고맙지만···"
☞ 카시야스 "호날두, 힘들어하고 있어"
☞ 안첼로티, 퍼거슨 넘어설 수 있을까?
☞ 긱스, 첼시의 다이아 전술 파괴하라!
이용훈 기자
-축구를 두배로 즐기는 웹툰이 한자리에!(http://goal.com/kr/news/1063/hit-goalcom)-
-ⓒ전 세계 축구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첼시의 마지막 선택, 아구에로냐 파투냐
24 - 가투소·훈텔라르, 밀란 떠나 EPL로?
15 - '나니의 폭탄 발언', 박지성엔 득 될까?
10 - 훈텔라르 "밀란서 출전 시간이 부족해"
8 - 유벤투스, 밀란 제치고 제코 영입?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