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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알제리 제압…최종 PO 돌입
이집트의 파라오 전사들이 예선 최종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득점에 성공하며 2010 남아공 월드컵 진출 가능성의 희망을 한껏 살려냈다. 이집트는 15일 새벽 수도 카이로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아프리카 C조 예선 최종전에서 이날 경기 전까지 조 선두에 올라있던 알제리를 2-0으로 격파했다.

'에투 골' 카메룬, 8년만에 본선행
아프리카의 강호 카메룬이 '흑표범' 사무엘 에투의 활약 속에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행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카메룬은 15일 자정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아프리카 A조 예선 최종전에서 모로코를 2-0로 누르고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드록바, 갈비뼈 골절 3주 결장
프리미어리그 선두 첼시에 부상 위기가 찾아왔다. 프랭크 램파드, 존 테리에 이어 디디에 드록바마저 부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공격부터 수비까지 첼시의 중심 축이 흔들리고 있다. 중앙 수비수 테리, 미드필더 램파드에 이어 간판 공격수 드록바까지 쓰러지고 만 것.

이집트 팬들, 알제리 대표팀 공격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말 그대로 '축구 전쟁'이 벌어졌다. 이집트 원정에 임한 알제리 대표팀 버스가 공격 당해 세 명의 선수들이 부상을 입은 것. 이집트 카이로 공항에 서있던 알제리 대표팀의 버스가 공격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집트 팬들이 알제리 선수들을 향해 서슴지 않고 돌을 던지는 공격을 감행했다.

클로제 자녀, 신종플루 감염
골키퍼 로버트 엔케의 자살 소식으로 충격에 빠져있는 독일 대표팀에 또 다른 안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공격수 미로슬로프 클로제(31)의 쌍둥이 아들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클로제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의 발표에 따르면 클로제의 쌍둥이 아들이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았다.

투레 "맨시티 이적 관심없어"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야야 투레(26, 코트디부아르)는 에이전트를 통해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을 일축했다. 투레는 최근 친형인 콜로 투레(28)가 그와 함께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고 싶다고 발언한 이후 잉글랜드행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그는 올 시즌 바르샤 주전경쟁에서 밀려나며 리그 5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치고 있다.

드록바 "상승세의 요인은 정신력"
디디에 드록바는 올 시즌 첼시의 상승세의 가장 큰 원동력은 선수들의 더욱 강해진 정신력이라고 주장했다. 첼시는 프리미어 리그 11라운드 현재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승점 2점차로 따돌리고 선두에 올라있다. 또한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16강 진출을 일찌감치 확정지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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