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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관련자들 엄단할 것"
유럽 축구 역사상 최악의 승부조작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현재 조사 중인 경기수만 해도 200경기가 넘는다. 유럽축구연맹(UEFA)는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챔피언스 리그를 포함한 총 200경기가 승부조작 의혹을 받고 있어 조사에 착수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벵거 "앙리, 루저됐지만..."
앙리의 전 스승인 아르센 벵거 감독은 티에리 앙리의 핸들링은 부끄러운 일이지만 그렇다고 그가 나쁜 선수는 아니라며 옹호하고 나섰다. 그는 지난 20일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프랑스는 부끄러운 방식으로 월드컵에 진출했다. 앙리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루저가 됐다"며 안타까워 했다.

"맨유와 아일랜드는 동병상련"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이 오심으로 인해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아일랜드 대표팀에 위로를 건넸다. 아일랜드는 프랑스와의 월드컵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티에리 앙리의 오프사이드와 핸드볼 반칙에 이은 윌리엄 갈라스의 결승골을 허용해 탈락하고 말았다.

"앙리, 나라면 때렸을 거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웅이자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이던 에릭 칸토나가 핸드볼 반칙을 저지른 티에리 앙리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앙리는 아일랜드와의 2010 남아공 월드컵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핸드볼 반칙으로 윌리엄 갈라스의 결승골을 만들어내며 엄청난 비난에 시달리고 있다.

아일랜드, 프랑스전 재경기 요구
프랑스 공격수 티에리 앙리의 '핸드볼 사건'이 터진 지 하루가 지났지만, 그 여파는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다. 아일랜드는 국제축구연맹(FIFA)에 재경기를 요구하고 나섰다. 아일랜드축구연맹(FAI)는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주심의 어처구니 없는 판정으로 인해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책임을 묻고 재경기를 요구할 계획임을 밝혔다.

"내 마지막 꿈은 챔스 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공격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베르바토프는 선수 생활 내내 두 차례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올랐지만 두 번 모두 패하면서 준우승 메달만을 목에 거는 아픔을 맛봐야 했다.

즐라탄 부상…레알전 결장?
바르셀로나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이번 주말 아틀레틱 빌바오전 출전이 불발됐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마요르카와의 경기 도중 상대 수비수의 태클에 걸려넘어지며 허벅지 부상을 입었다. 넘어진 직후 잠깐의 통증을 호소했지만, 곧 스스로 일어나 잔여 시간 동안 필드를 누비며 풀타임을 소화했다.
- 앙리 "이렇게 WC 가고 싶지 않았어"
30 - 퍼거슨 "맨유와 아일랜드는 동병상련"
26 - 첼시의 마지막 선택, 아구에로냐 파투냐
21 - 칸나바로 "앙리,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20 - 앤디 콜 "맨유, 토레스 영입 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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