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안지현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피 비키니를 착용하고 태닝 삼매경에 빠진 사진을 올렸다. 안지현은 "의도치 않게 열심히 태웠다"라며 따스한 햇빛 아래 태닝을 하고 있다.
K리그 수원FC 치어리더로 활약 중인 안지현은 현재 치어리더계 1티어로 잘 알려져있다. 2016년 데뷔 이래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축구, 야구, 농구 등 종목을 가리지 않고 활동 중인데, 축구 팀 수원FC 치어리딩은 2021년부터 하고 있다.
수원FC는 이승우 등을 앞세워 올 시즌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데, 그라운드 밖에서는 안지현의 활약에 많은 관중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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