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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브라위너 득녀, 와이프는 벨기에 출신 여대생

[골닷컴] ‘월드클래스’ 미드필더로 평가받는 데 브라위너의 2세가 탄생했다. 세 번째 자녀이며 데 브라위너의 와이프는 벨기에 출신 여대생으로 알려졌다.

최근 데 브라위너는 세 번째 자녀를 맞이했다. 이미 첫째, 둘째 아들을 갖고 있는 데 브라위너의 세 번째 자녀는 딸이었다. 데 브라위너는 득녀로 인해 벨기에 대표팀 소집에 일시적으로 빠지기도 했다.

데 브라위너 와이프 이름은 미셀 라크이다. 데 브라위너는 다른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2013년 헤어진 뒤 라크를 만나게 됐다. 2014년 만난 라크는 데 브라위너보다 3살 어리며 벨기에 하셀트 대학을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신지는 헹크이며 데 브라위너는 어린 시절 헹크에서 뛰었던 기억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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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둘은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최근 데 브라위너는 맨체스터 시티와 재계약에 나설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데 브라위너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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