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50 winners

[GOAL50] 리오넬 메시, 다시 한 번 세계 최고 축구선수 영예... 여자 1위 쿤다난지

인터 마이애미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와 레알 마드리드 스트라이커 레이첼 쿤다난지가 GOAL50 2023 남녀 1위에 선정되었다. 두 선수는 전세계 축구팬의 투표 끝에 세계 최고의 선수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메시는 엘링 홀란, 주드 벨링엄, 킬리안 음바페, 그리고 케빈 데 브라이너 등과의 경쟁에서 승리했다. 쿤다난지도 아시사트 오쇼알라, 린다 카이세도 등을 따돌리고 영예의 주인공이 되었다.

메시와 쿤다난지 외에 다른 선수들의 순위도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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