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바르셀로나 여자팀의 트레블을 이끌었던 알렉시아 푸테야스와 카롤리네 그라함 한센이 GOAL50 2021 명단에 포함되었다.
대한민국 주장이자 첼시 위민스의 지소연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GOAL50은 세계 최고 남여 축구선수를 뽑는 연간 시상으로 올해는 기존과 다르게 전세계 축구팬의 투표로 1위가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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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50명의 여자선수 후보를 확인한 뒤,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투표는 11월 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