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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복덩이' 클루셉스키, 여친 몸매도 환상... 직업도 놀라워

[골닷컴] 토트넘 홋스퍼의 신입생 데얀 클루셉스키가 주가를 높이고 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5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토트넘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클루셉스키는 지난달 19일 강호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넣더니,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2호골을 뽑아내며 토트넘 공격에 힘을 더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손흥민처럼 폭발적이다'라며 팀 내 에이스와의 비교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클루셉스키의 여자친구도 화제다. 그의 여자친구는 엘디나 바네사인데 환상적인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만 4600명으로 그렇게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꾸준히 오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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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몸매의 비결은 직업에 있다. 그녀는 놀랍게도 남자친구와 같은 직업인 축구선수다. 스웨덴의 브로마포카르나라는 팀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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